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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비문 촬영해 등록하면 가입되는 펫보험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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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비문 촬영해 등록하면 가입되는 펫보험 나와
  • 박지영 기자
  • 승인 2019.07.16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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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박지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업계 처음으로 반려견 코 지문, 즉 비문을 촬영해 등록하면 가입할 수 있는 펫보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코 지문은 강아지의 고유한 코 무늬를 말하는 데, 사람의 지문처럼 '신분 증명서' 역할을 한다.

반려견 보호자는 반려견 코 지문 사진 3장을 등록하면 동물등록증 없이도 펫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 때 코 지문을 조회해 반려견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구조다.

반려견의 코 지문으로 펫보험에 간편가입하는 서비스는 지난 1월 DB손보가 펫테크 전문기업 핏펫과 반려견 코 지문 인식기술(Detect)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6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반려견의 치료비, 배상책임, 장례지원비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순수보장성 일반보험이다. 보험 기간은 1년이다.

치료비는 반려견의 대표적인 3대 질환인 슬관절 질환, 피부 질환, 구강 질환을 기본으로 보장한다. 수술비는 300만원, 입원치료비는 300만원, 통원치료비는 300만원이 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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