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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지역발생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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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지역발생 11명
  • 박지영 기자
  • 승인 2020.0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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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질병관리본부)
(출처=질병관리본부)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명 늘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11명, 해외유입은 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 확진자 대다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들이다. 지역 발생 11명 중 인천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2명, 서울 1명, 인천 1명, 경남 1명 순이었다. 수도권에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6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치명률은 2.37%다. 성별로는 남성 2.99%, 여성은 1.93%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6.12%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는 20대가 3111명으로 전날보다 8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20명의 신고 지역은 경기 6명, 서울 2명, 경북 2명, 인천 1명, 울산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7명이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사진=질병관리본부)

 

해외유입 확진자는 신규 확진 9명을 포함해 총 1200명을 기록했다. 해외 감염 추정지역은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등 미주가 511명으로 가장 많다. 유럽에서 온 확진자는 468명이다. 또 중국외 아시아 지역 193명, 중국 19명, 아프리카 8명, 호주 1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누적 확진자 1만1142명의 지역은 대구 6872명, 경북 1370명, 서울 758명, 경기 741명, 충남 145명, 부산 144명, 인천 141명, 경남 121명, 충북 59명, 강원 55명, 울산 50명, 세종 47명,  대전 44명, 광주 30명, 전북 21명, 전남 18명, 제주 14명 순이며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511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27명 증가한 1만162명이며 완치율은 91.2%이며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7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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