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삼성화재 자회사, 수입차 통합 플랫폼 사업 추진
상태바
SK네트웍스-삼성화재 자회사, 수입차 통합 플랫폼 사업 추진
  • 임정은 기자
  • 승인 2024.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K네트웍스 제공)
(사진=SK네트웍스 제공)

 

[이슈밸리=임정은 기자] SK네트웍스 자동차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삼성화재의 손해사정 자회사 애니카손해사정과 손잡고 수입차 통합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수입차 통합 플랫폼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스피드메이트가 개발한 플랫폼을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이 사용하는 것이 골자다.

스피드메이트의 수입차 통합 플랫폼은 사고 부품을 공급하는 부품 유통 대리점, 수리 공임을 산정하는 정비 업체, 보험금을 책정·지급하는 보험사까지 연계한 통합 솔루션으로 플랫폼을 통해 복잡했던 부품 및 공임 청구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비 시장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스피드메이트가 유통하는 일반 수입차 부품과 함께 에코 부품 주문도 가능하다. 에코 부품은 사고·수리 차량에서 재활용 가능한 부품을 가공·재처리한 상품이다.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은 에코 부품 활성화로 환경적 가치를 증진하는 한편,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수리비 산정 등에 스피드메이트의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플랫폼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나아가 우수 정비 업체 입고 지원 정책 등 추가적인 사업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불투명했던 수입차 부품과 정비 공임 단가를 보다 정확히 관리·공유해 수입차 사고 처리에 관계된 고객과 보험사의 편익을 증진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수의 보험사들과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