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셨습니까?...생활제품 전자파 노출량 1위 '인형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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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셨습니까?...생활제품 전자파 노출량 1위 '인형뽑기'
  • 박지영 기자
  • 승인 2024.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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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정부가 상반기에 실시한 생활용품 전자파 노출량 측정 결과 인형뽑기 기계가 노출량 1위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활제품 13종에 대한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 기준 대비 0.69∼9.97% 범위로 측정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중 인형뽑기 기계가 최대 전자파 노출량이 인체보호 기준 대비 9.97%로 가장 많았다. 이 전기자동차 유선 급속 충전 설비가 충전기 가동 시 최대 9.56%로 뒤를 이었다.

또한 헤어드라이어는 4.43∼8.63%로 최저점이 가장 높았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이밖에 화장실 비데 1.58∼4.89%, 자동차 마사지 시트 1.48∼3.25%, 전동킥보드 무선 충전설비 1.18∼1.73%, 버스정류장 냉열 의자 1.19∼1.61% 등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헤어드라이어, 인형뽑기 기계는 모터가 동작할 때 비데 등은 온열 기능을 사용할 때 상대적으로 노출량이 많게 측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여름철에 많이 쓰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제품군은 인체보호 기준 대비 0.06∼0.90% 범위로 상대적으로 전자파 노출량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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