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TV] 美 공군, 현존 최강 스텔스 폭격기 B-21 첫 비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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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TV] 美 공군, 현존 최강 스텔스 폭격기 B-21 첫 비행 공개
  • 이슈밸리
  • 승인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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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영상 뉴스팀] 핵무기나 폭탄을 가득 실은 미국의 전략 폭격기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상대국을 벌벌 떨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스텔스 기능에 AI 인공지능까지 추가하면 어떨까요. 

호위 전투기 옆에 주렁주렁 달고 다녔던 기존 전략 폭격기와 달리 조용히 혼자 날아가 폭탄만 투하하고 냅다 빠지면 되겠죠. 이것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전략 무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미 공군이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의 비행 사진을 23일(현지 시각) 처음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의 노스럽그루먼 공장에서 B-21이 이륙하고 비행하는 모습, 격납고에 위치한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B-21의 비행 사진 등을 미 공군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B-21의 외형은 그 형님뻘인 B-2 스피릿과 유사한데 이는 대기 속도, 스텔스 성능, 고도 및 수직 속도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2027년께 실전 배치될 것으로 알려진 B-21은 핵무기와 재래식 정밀유도탄, 장거리 무기 등을 모두 탑재할 수 있으며 무인기와 함께 작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두 100기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냉전 이후 첫 신형 전략 폭격기인 B-21은 스텔스 기능 외 최첨단 AI 인공지능이 탑재됩니다. 

사람의 판단 속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스스로 움직이게 하려는 것이겠죠. 다만, 데이터 오류가 나지 않도록 신경 써야겠습니다.   

대당 단가는 6억 9200만~7억 달러 수준으로 거의 1조 가까운 비용입니다. 최강 스텔스 전투기 F-22가 3억 6000만달러 우리 돈으로 4900억이니 약 2배 정도입니다. 

이렇게 비교 하니까. F-22가 비싸긴 비싸네요.  

B-21의 폭탄 탑재 중량은 13.6톤으로 그 앞선 모델인 B-2 전략 폭격기의 절반 수준입니다. 그 만큼 가볍게 만들어 스텔스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엔진은 우리에게 친숙한 F-35에 사용되고 있는 F 135 엔진의 개량형 버전 엔진 4기를 사용합니다. 참고로 F 135 엔진은 현존 최강 전투기용 터보팬 엔진입니다. 

아무튼 세계 최강 B-21이 한반도 상공에 등장하려면 오는 2026년에나 그 실물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2년에 한번씩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아덱스 2027이나 2028에 등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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