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tVN 최고 시청률(21.7%)을 기록한 '사랑의 불시착' 주요 무대가 됐던 스위스, 특히 마지막 스위스 산을 배경으로한 현빈과 손예진의 재회 장면은 많은 시청자를 감동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지상 천국 스위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고 소문난 '바흐알프제' 호수 앞에 핀 하얀 꽃들이 봄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새 봄엔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원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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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tVN 최고 시청률(21.7%)을 기록한 '사랑의 불시착' 주요 무대가 됐던 스위스, 특히 마지막 스위스 산을 배경으로한 현빈과 손예진의 재회 장면은 많은 시청자를 감동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지상 천국 스위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고 소문난 '바흐알프제' 호수 앞에 핀 하얀 꽃들이 봄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새 봄엔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원하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