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지자 코스에서 철수하는 KPGA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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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쏟아지자 코스에서 철수하는 KPGA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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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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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KPGA / 연합뉴스)

 

[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이 악천후로 파행을 거듭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16일 전남 영암군 코스모스 링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를 17일로 순연하고 대회를 36홀로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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