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28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오성홍기를 든 사육사들이 올해 태어난 새끼 판다를 안은 채 내달 1일로 예정된 국경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10월 1일은 중국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절로 음력 설인 춘절과 더불어 중국 최대 연휴 기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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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28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오성홍기를 든 사육사들이 올해 태어난 새끼 판다를 안은 채 내달 1일로 예정된 국경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10월 1일은 중국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절로 음력 설인 춘절과 더불어 중국 최대 연휴 기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