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명희, 정용진·정유경과 함께 故구자학 회장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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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명희, 정용진·정유경과 함께 故구자학 회장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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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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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아내 한지희씨(왼쪽 세번째)가 구자학 아워홈 회장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 뉴스1 이주현 기자


[이슈밸리=디지털뉴스팀]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부부,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13일 아워홈 창업주 구자학 회장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이 회장과 정 부회장 부부, 정 사장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정 부회장은 부인 한지희씨와 장례식장 앞에 약 10분 먼저 도착해 건물 밖에서 이 회장과 정 사장을 기다렸다가 함께 들어갔다. 검은 정장을 입은 정 부회장은 SSG랜더스 마크가 그려진 마스크를 쓴 것이 눈에 띄었다.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의 셋째딸 이순희 여사(가운데)와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구자학 아워홈 회장 장례식장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왼쪽 두번째), 아내 한지희씨(왼쪽 세번째), 정유경 신세계백화점부문 총괄사장(왼쪽 여섯번째)도 함께 빈소를 방문했다. © 뉴스1 이주현 기자


이들은 건물 1층에서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셋째딸 이순희 여사, 이 여사의 딸과 약 2분간 대화를 나눈 뒤 빈소가 마련된 2층으로 향했다. 인사를 나누던 정 부회장은 어머니 이 회장이 먼저 빈소로 향하자 "모시러 가야 한다"며 부랴부랴 이 회장 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들에 앞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 강희석 이마트 대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김성영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 차정호 신세계 백화점부문 사장 등 신세계 사장단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아내 한지희씨(오른쪽)가 구자학 아워홈 회장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뉴스1 이주현 기자


한편 빈소 마련 둘째날인 이날도 첫날에 이어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오전 10시쯤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 정영수 CJ글로벌 고문, 허장수 GS명예회장, 최준영 LIG 대표 등이 빈소를 찾았고, 이날 오후 조주완 LG전자 사장,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도 도착했다.

전날에도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홍라희 전 라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범삼성가와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명수 전 GS건설 사장,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구자열 LS 의장,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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