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스위스 최고 설경 중 하나로 꼽히는 체르마트 마테호른이 하얀색 옷을 입고 있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 알프스산맥에 있는 마테호른은 해발 4,478m. 프랑스어로는 몽세르뱅(Mont Cervin), 이탈리아어로는 몬테체르비노(Monte Cervino)라 한다. 사진 상 왠지 가을과 겨울 사이 있는 모습. 대한민국과 비슷한 계절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2019년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 우리 모두의 몫이다. 감사로 마무리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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