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스위스 글라루스 캔톤에 위치한 리머레세 호수. 파란 가을 하늘에 호수 주변 나무 색깔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 주기 좋은 장소다. 그런데 스위스 가기가 쉽지 않아서 설악산으로 단풍 구경이 좋을 듯 싶다.
(사진출처=스위스 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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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스위스 글라루스 캔톤에 위치한 리머레세 호수. 파란 가을 하늘에 호수 주변 나무 색깔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 주기 좋은 장소다. 그런데 스위스 가기가 쉽지 않아서 설악산으로 단풍 구경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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