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치타와 골든 리트리버 한쌍이 어릴적 모습과 어른이 된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맹수와 애견이 함께 성장한 것이 이체롭다. 그렇다 동물도 서로 공존할 수 없는 캐릭터도 끌어 안고 함께 사는데, 우리 인간은 왜 이것이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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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밸리=인스타그램팀] 치타와 골든 리트리버 한쌍이 어릴적 모습과 어른이 된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맹수와 애견이 함께 성장한 것이 이체롭다. 그렇다 동물도 서로 공존할 수 없는 캐릭터도 끌어 안고 함께 사는데, 우리 인간은 왜 이것이 힘들까.